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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인해 바하마 그레이트아바코섬에 있는 유일한 왕국회관이 파손되었습니다. 재건된 왕국회관이 최근에 봉헌되었습니다

2023년 1월 26일
바하마

바하마에서 재건된 왕국회관이 봉헌되다

바하마에서 재건된 왕국회관이 봉헌되다

마크 샌더슨 형제가 봉헌사를 하는 모습

2023년 1월 7일에 중앙장로회 성원인 마크 샌더슨 형제는 바하마 그레이트아바코섬에서 재건된 왕국회관을 봉헌했습니다. 그 왕국회관은 2019년 9월에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인해 파손되었습니다. 그 왕국회관은 2020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완공을 3주 앞두고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2021년에 건축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돌아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샌더슨 형제는 봉헌사를 하면서 확신에 차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리케인이 많은 걸 앗아 갔지만 여러분의 믿음을 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느님과 누리는 관계도 끄떡없었죠.”

이 왕국회관은 그레이트아바코섬에서 허리케인을 견딜 수 있는 유일한 건물이며, 총 49명의 전도인이 연합해 있는 영어 회중과 아이티 크레올어 회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75명이 대면으로 봉헌식에 참석했으며, 167명은 원격으로 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왕국회관을 개방하여 증인이 아닌 사람들도 들어와 구경할 수 있게 했습니다.

구호 활동이 중단되었을 때 건축 자원봉사자로 일했던 제이크 머주어 형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집들을 수리하고 있었죠. 기념식 날짜에 맞춰 왕국회관을 재건할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중단된 거예요.” 그는 2021년에 다시 돌아와 왕국회관과 다른 집들을 수리하는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봉헌식에 참석한 형제 자매들이 기뻐하는 모습

샌더슨 형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왕국회관은 여호와의 백성이 서로 협력해서 일하고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재건된 왕국회관과 행복해하는 형제 자매들을 보니 정말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다시 지어진 이 왕국회관으로 인해 우리의 하느님 여호와께 찬양이 돌아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에스라 3:10.